덜 큰 새꺄, 어딜 넘봐. 둥근 원이 곧 나의 Number. 독을 품은 Black Mamba. 나대다 내 Verse 에 물리고 훅가. 웬 시건방이야. 있지마, 내 근방에. 잊혀질거야, 금방. 도둑고양이의 운명이야. 내 영역은 금은방. Shining, Shining, 빛나는 창의성. Get my fuckin Lebron. Bad bitches. 자랑이다, 썅년아. 취업해라, 룸빵에. 주말마다 Madholic 에서 그 놈의 Footsell 놀이. Ass 없는 년이 Twerk 하려고 진땀 흘리며 애쓰는 모습이 애처롭지. Fuck! 그 년이 얼마나 많은 랩퍼와 잤는지 그건 아무도 알 수 없지. Damn! 여기서 랩 관둘 랩퍼가 어디 한 둘이겠어? 이산화탄소 낭비하지말고 다 꺼지고 날 좀 놀게 냅둬. I'm fucking high! I'm fucking high, yeah. 담배도 안피는데 웬 대마. 가까이도 안가, 아예. 아, 예. 니 똥 존나 굵어요, 아, 예. 아, 예. 아주 잘나셨어요. 아, 예. 아, 예. You fuckin high, yeah. But I'm higher. JJKING. Call me 'Sire'. 좋겠다. 존나게 좋겠어. 총 맞아도 니 가슴은 식염수래서. 그래, 좋겠다. 존나게 좋겠어. 니 여자친군 흑인이랑 사귄대서. 그래, 너보다 삼천배는 멋있어, 내 원목 식탁이. 니 태닝한 살보다 나뭇결이 더 느낌나지. 또 그냥 서있기만 해도 외국 냄새 찐하니 넌 빨리 집에나 가서 식탁을 선생님 삼길. 거울 속에 나는 그저 왼손 잡이 였을뿐. 약한 말라깽이. 그 이상은 아니였던 누 군가였네. 헌데, 걔가 눈 감았던걸 단 한번도 본적이 없어. 그래서 난 믿었지. 거울 속 그 녀석은 항상 깨어 있다는걸. 내일을 믿고 기다린다는걸. 나는 속지. 않으려 365일 모두가 만우절인 놈들의 말들을 죄다 귀 담아 듣지 않을거야. 주가 차려놓은 밥상에 난 이제 확신이란 숟가락을 들어. 빈 잔은 더욱 채워지고 있어. 꿈의 문 앞에서 난 눌러, 초인종. 구하면 얻고, 찾으면 찾고, 두드리면 열릴거 라고 그 분이 말했지. 난 그걸 그대로 믿어. So, 난 지금 문을 열었지. 하나뿐인 내 숨을 거두기 전까지 신이 주신 길 위에다가 목숨을 걸어. 뜬 구름이었던 내 꿈은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중. 더 커질 나의 이름을 어서 니 머리에 새겨두길 바라지. Deo rules everything around me. 모든건 속했어, 그분 안에. I am me, myself. But I'm not mine, man. 대체 내게있어 두려울게 뭐야, man? 좋겠다. 존나게 좋겠어. 총 맞아도 니 가슴은 식염수래서. 그래, 좋겠다. 존나게 좋겠어. 니 여자친군 흑인이랑 사귄대서. 그래, 너보다 삼천배는 멋있어, 내 원목 식탁이. 니 태닝한 살보다 나뭇결이 더 느낌나지. 또 그냥 서있기만 해도 외국 냄새 찐하니 넌 빨리 집에나 가서 식탁을 선생님 삼길. 너보다 삼천배는 멋있어, 내 원목 식탁이. 니 태닝한 살보다 나뭇결이 더 느낌나지. 또 그냥 서있기만 해도 외국 냄새 찐하니 넌 빨리 집에나 가서 식탁을 선생님 삼길. 좋겠다. 존나게 좋겠어. 좋겠다. 존나게 좋겠어. 좋겠다. 존나게 좋겠어. 니 친구는 코미디 따로 안봐도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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