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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분의 카페를 다녀 왔습니다.
게시물ID : deca_518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체리파파
추천 : 9
조회수 : 35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1/27 13:16:58



와이프랑 급 땡기면 밤에 길음동에서 목동까지 30분안에 달려가서 커피도 마시고 시음, 시식 다 하고 옵니다.^^


요즘은 커피 말고도 제빵까지.....ㄷㄷㄷㄷㄷ


쿠키 및 브라우니 식빵, 등등등등 직접 다 하십니다. 맛은 보장!! 가격도 저렴!!


이번에 신 메뉴가 있다고 하여 달려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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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스프를 넣은 빠네 입니다. 빵도 직접 만드세요^^

아이들이 저녁 잘먹고 가서 또 먹고 리필해서 또먹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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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고의 신무기 아니...신메뉴...밀키롤 입니다.

연유+생크림으로(훨씬 비싼 동물성 사용) 무장한 신병기...아니 메뉴가 되겠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요즘 인기가 좋아서 많이 힘들어 하시네요. 가격은 3조각에 4000원 진짜 쌉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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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터는 애들은 안 데리고 가려구요...너무 먹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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