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언련 종편 모니터보고서]
※ 미디어오늘과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콘텐츠 제휴를 통해 민언련 보고서를 미디어오늘에 동시 게재합니다. 언론 권력에 대한 견제와 감시, 언론 민주화를 위해 노력해 온 민언련과 미디어오늘은 큰 방향에서 역할과 사명을 공유합니다. 민언련 보고서를 더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민언련과 역할 분담을 통해 미디어오늘은 사실 확인과 검증, 현장 취재를 좀 더 강화할 계획입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 바랍니다. - 편집자 주
시사 대담 패널의 대세는 여전히 ‘언론인’과 ‘정치인’채널A에서만 두드러진 ‘기타’‧‘단체대표’, 배경엔 ‘극단적 대북관’출연자수 많지 않은 ‘평론가’, ‘겹치기 출연’ 많았다‘방송사 널뛰기 출연’ 경향도 ‘평론가’‧‘변호사’가 압도적가장 많이 등장한 출연자는 ‘자유한국당 대변하는 김병민 패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