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안녕하세요~!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즐거워서.. 깊이 생각해보길 즐기고자 하는 마음에 철학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20대 후반이 되어가지만 독서량이 부족한 탓에 평소에도 독서 자체를 어렵게 느끼는 경향이 있기도 해서 보통 철학 입문으로 추천해주시는 책들을 펼치니 너무 어렵게 다가와 난감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철학에 관심이 아니라 관심'만' 있는 상태네요.. 초등학생이나 청소년들이 볼 수 있는 수준(;)의 아주 쉽고 가벼운 책들을 혹시 추천받을 수 있을까 해서 부끄럽지만 글을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