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구매한지 어언 1년
i5 - 4690 // 8G RAM // gtx 750ti // SSD 128G HDD 1T 등을 사용중인데...
사실 살때는 한 2~3년 써야겠다 하고 샀는데 최근에 750 ti 고장으로 960을 지른 후
간간히 컴게를 눈팅하는데 업그레이드 뽐뿌가 너무 심합니다 ㅠㅠ
2년은 커녕 하루하루가 힘드네요 ㅋㅋㅋ
아예 970을 살껄 그랬나.. CPU 바까야 되나 그럼 보드도 사야되는데...
SLI가 뭐지 이거 하고 싶다.. 그럼 모니터도 사야되나
이런 생각들이 연달아 떠오르고 통장도 떠오르고 시골에 계신 어머니도 떠오르고 ㅠㅠㅠ
영업은 적당히 해주세요 죽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