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교적이지가 않아서 먼저 말을 잘 못거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친해지면 활발해 지는 법이지만

저는 일단 친해지면 지나치게 활발해져서 

시간이 좀 지나면 반에서 좀 웃기는 애로

돌변하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다 엄청 조용한 아이로 알고 잘 접급은 안하는것 같습니다.

지금 새학긴데 전학을 가서 아는애가 하나도 없고 게다가

저희반애들은 서로 다 아는것 같아서......그룹지어 놉니다.....

그래서 저는 왕따처럼.....

제가 1년내내 이렇게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어떻하죠?

잡말이 많아서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