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1316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ZlZ
추천 : 2
조회수 : 24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6/23 23:10:47
제나이 스물아홉
연애감정이란걸 느껴본게 3년이되었네요
이젠 그냥 술먹고 밥먹는 여자사람 친구만있고
호감이가도 그냥 내색안하고 친구로 지내는게
더 편하기도 하네요
여기저기 생채기만 생기던 연애를 해오다
이젠 누굴만나기도 어렵게느껴지네요.
뭐랄까 남자로서의 자존감이랄까요...
그게 전혀없네요이제.
비도오고하니 괜시리 센치해져서 이러고있네요.
일본에서의 초식남이 제 모습같네요 이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