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과자 전문점에 가보니 느낀점..

 

1.장사 잘 된다.

2.손님들이 쓸어담는다.

3.생각처럼 싸지 않다. (이게 함정)

 

외국과자는 외국과자로 존재할 때 가성비 가치가 있는 것이지

업자의 손을타고 수입과자로 변모하게 되면 닥터유의 가격 저항선 바로 아래까지 오를 겁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수입 -> 인기 -> 가격 쳐올림 -> 광고 -> 고급 브랜드화 -> 부의 축적

이게 수입브랜드의 국내 도입 수순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