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rama_310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썬더치킨주인
추천 : 4
조회수 : 109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1/27 21:52:39
저는 정환이처럼 까칠&무심한 듯 하면서 잘 챙겨주는 캐릭터보다 택이처럼 그냥 한 없이 다정다정하면서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는 캐릭터를 더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자세 낮추고선 강아지 눈망울에 미안해. 진짜 미안해. 하는데... 미칠 것 같아요... 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