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기 위해, 그 나이에 운전대 잡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먾은데, 그 사람들이 이 뉴스 들으면 과연 어떤 마음이 들지 생각해 봤나?

이총리 당신이 국회의원 때부터 지금까지 손수 운전 몇번이나 해봤다고?

뜻은 좋고 생각은 옳으나, 정동영의 노인은 투표하지 말라는 말처럼, 속 상한 사람들이 열 받지 않을까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