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info.nec.go.kr/electioninfo/electionInfo_report.action?electionId=0020110824&requestURI=%2Felectioninfo%2F0020110824%2Fvc%2Fvcvp01.jsp&topMenuId=VC&secondMenuId=VCVP&menuId=VCVP01&statementId=VCVP01_%232&sggTime=20%EC%8B%9C&cityCode=1100&timeCode=0&x=21&y=13 이제 오세훈(무직)과 한나라당이 어떻게 비꼬면서 합리화하고 쉴드를 칠지 주목해야합니다. 홍준표의 25% 정신승리설은 서막에 불과하죠. 오세훈(무직)은 민주당과 좌파의 논리에 주저앉은 정치적희생양이라고 미화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세금둥둥섬과 온갖 전시행정으로 쌓아온 재정 문제에 대해서 확실히 해명해야겠죠. 아이들 밥그릇 뺏으려고 시장직까지 걸고 대선추진력을 얻으려고 한 오세훈(무직)이 거취발표에서 어떻게 해명할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