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 칭찬받고 싶어요. 칭찬 받을만 하죠?혹, 비법을 묻는 분이 계시다면 "소식과 꾸준한 운동입니다."라고 말씀드릴꺼에요.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그리고 저 못생긴거 누구보다 잘 압니다. 못 생긴게 죄가 아니란 것도요...
참고로 저는 아래와 같은 활동을 해 왔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떤 주장을 하는지 궁금하신 분은 제 블로그나 오유 작성글들을 보아주시면 됩니다.
아니꼽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반대만 누르지 말고, 꼭 댓글을 달아주세요. 욕이라도 좋아요. 그렇지 않으면 사이버 요원님들이라고 의심할 수 밖에 없죠. 감사합니다.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