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입니다. 가슴아래 갈비뼈쪽에 쉽게 말하면 신용카드길이? 그정도 만한 레터링이 있습니다.
평소에 보이는 부위는 전혀 아니고, 개인적으로 힘들때 의미있는거로 했던거라 그 자체에는 후회가 없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한테 슬쩍 말했는데
남자들이 싫어할거라고, 심하게는 싸보인다고 까지 표현하면서 얘기하던데..
하.. 그렇게 까지 보기 싫을까요?
물론 지금 애인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혹시라도 생길까봐..ㅎㅎㅎㅎ
타투같은거 잇으면 미리 얘기를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나중에 신체공개할때 자연스럽게 얘기하는게 낫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