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610210609274
민경욱 자유한국당 큰 배설인
-요즘 같은 시기에 북유럽으로 또 문재인 놀러가고 ㅉㅉ
-천렵질에 정신 팔린 사람마냥 나 홀로 냇가에 몸 담그러 떠난 격이지
핀란드 헬싱키 호텔 프레스센터
기자
-라는데여?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어젯밤부터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대변인은 본인 생각을 말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자신이 대변하는 곳을 대신해 말하는 자리죠.
-그래서 저도 굉장히 신중한 단어를 선정하고 기자들 앞에 나섭니다.
-그 분도 그렇지 않을까요?(즉 자유당 병.신)
-오늘 공식일정은 아침 10시부터 저녁 9시 30분에 끝나고, 이동시간 자료 준비시간 모두 합치면
-아침 7시부터 밤 11시까지 진행됩니다.
-쉴 시간 없다는건 기자 여러분들이 더 잘 알고 계시죠.
-청와대 대변인이셨던 민경욱 대변인도 순방에 대해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게만 말씀드리겠습니다.
=============================================================================
민경욱
-???? 아닌데 변기 황금으로 바꾸느라 바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