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설날이 되면 느끼는 공감물 3가지를 적어본다. 참고로 oustar에서 bingo[ou]라는 아디를 쓴다.. 거기 원빈형~ 태희누나~! 만나면 인사좀-┏ 대략 이딴얘긴 시간많은 횽아들만보고 어쨰든 적어보겠다. 3위 쒸지브이나 슈파액션 온씨엔 등등 쫌(?) 알아주는 영화채널에선 나홀로집에 시리즈가한다.. 특히 나홀로집에3 ←이건 눈구멍에 시금치박을정도로 많이본거같다. 2위 항상 모이면 자신의 아픈 부분얘기를 쳐 꺼낸다(시집.공부.취업등등) 기분은 환상적이다-┏ 마지막 대망의 1위 항상 설날되서 친척집가기전에, "이정도는 받겠지" 예상금액을 점쳐놓는데 쳐 항상 다르다... 예상금액보다 높으면 모르겠는데, 다반수가 낮다... . . . . . 하나는 공감하실꺼라 믿는다...추천 그리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귓구멍에 시금치 박을정도로 많이 들은얘기일꺼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