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헬스를 했었는데요 
171에 46키로 까지 말랐던 멸치에서 건장한 짐승같은 체격을 얻었어요 그 몸 으로 예쁜 와이프도 얻었고요 이쁜 딸 은 보너스

좌골신경통을 몇년 겪으면서 발을 많이 절고 다녔어요 맛사지 및 교정도 수없이 받았지만 효과는 못봤고 운동 하면서 1년도 안되서 완치 됐습니다

20살때 쇼파 나르다가 오른쪽 등에 담 이 심하게 온 후로 매년 날추워 질때마다 그 부분에 담 이 한두번씩 꼭 왔는데 8년후 운동 한 후로 지금까지 담이 한번도 안왔습니다

다이어트란게 무조건 적으로 살을 빼는게 아니라 찌우든 빼든 예쁘고 건강하게 몸을 만드는 거지요 

다들 다이어트 하면서 얻은거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