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132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허이구Ω
추천 : 0
조회수 : 38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1/24 17:10:21
그 생각은 못했군요.
저도 제 생각만 한 듯 함니다.
확실히 제가 작다보니 키에 대해 그정도로 심각하게 생각한 친구가 어이없어 보였는데
이것역시 자기중심 기준이었던 같습니다.
요세 다들 깔창을 끼고 개그프로에서도 농담소재로 쓰기에 술기운에 그 얘기를 한 번 꺼냈었답니다.
댓글을 보니 너무 제입장에서 바라본 것 같네요.
충고 받아들겠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