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2살이구요 우울증때문에 다른 친척이 찾아와서 같이 병원에 가게 됐는데요 그때 이 이모도 따라왔거든요 입원도 하고 좀 상태가 안 좋았는데 ..그런 얘길 자기 친구나 아는 사람들한테 하고 다니나봐요 너보고 ~라더라 또 이러거든요 제가 그런얘기 왜하냐고 그러면 저보고 어머 얘 성격봐 뭐 이런식으로 왜그렇게 예민하게 구냐란 식.. 그리고 어쩌다 만나면 그 친구아줌마가 절 안좋게 쳐다보는데 남이면 연락을 끊고 마는데 스트레스받아 죽을거같아요 어떻게 하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