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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강가에서 주운 돌
게시물ID : humordata_11323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TB
추천 : 7
조회수 : 146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7/26 12: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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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서 주운 돌

 

낚시하다가 신기해서 집에 갖고 온 것이,

단순히 강가에서 주운 돌이 수백억을 호가하는 보석이었다는 소식입니다

강가에서 집으로 가져왔다가 한참 뒤에 감정을 받아보니

무려 800억원을 호가하는 다이아몬드라고 합니다..

그 강가가 어딘지 저도 알려주세요ㅜㅜ




왠만한 사람 얼굴보다 큰 돌이네용

마치 게임에 나올 법한 마법의 돌 같은 느낌이네요..


저 할머니가 저 돌을 주운 분 같으네요

브라질에 어느 강가에서 주웠고 인도에서 연마를 하고도 5만7천500캐럿이라고 합니다

무거운 돌인줄로만 알았더니 무려 보석 !! 무게도 11.5kg이 나간다고 하네요..

단순히 주운 저 돌이 주인에게 졸지에 벼락부자를 만들어 준 샘이죠

 

여러분들도 강가에서 주운 돌로 인생역전 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혹시 길가에서 신기한 것이 있다면 지나치지 마세요 저 강가에서 주운 돌처럼

인생역전을 가져다 줄 보석일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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