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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화이트리스트가 있다면
게시물ID : sisa_11323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클림타이거
추천 : 2
조회수 : 8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6/18 05:00:32
프리랜서 선언한 많은 아나운서들이 방송국에서 외면 받고 사라졌는데, 
유독 오랫동안 장수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조선일보 기자 김윤덕의 동생 김성주 아나운서 아닐까요. 
김성주 아나운서는 회당 출연료가 얼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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