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상층입니다. 어머니는 인천 초등학교 교사이구요. 엄마가 말하길, 무상급식이라고 하는데 학생은 학생대로 학교는 학교대로 고생이라고 합니다. 진짜 무상급식인데 문제는 원래 쓰던 돈을 주지 않는 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영양사님께서는 식자재의 질만 낮춰야하고 그래서 무상급식 된이후로 인천에서 초등학교는 고기가 잘 나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거기에 문제가 돈을 주는 기준이 세금을 많이 내는(그러니까 잘 나가는 동네에는 돈을 더 줌)라는 형식으로 위화감이 더 크다고 합니다.....
학교에서는,,,, 학교에서는 급식비때문에 모든 지원금이 끊긴 상태라고 합니다... 족히 30년 된 도서실을 지을려고 했는데 무상급식때문에 댕강 ,,,, 사회 배려 대상자 학생들에게 컴퓨터 교육실와 같은 교육비도 지원 하던 거도 댕강 ,,,, 원어민 영어교사 모두 퇴출,,,,,,
결국 지금 우리나라가 키우는 학생들은 꽁짜 밥만 먹을 줄 아는 아이들,,,,, 적어도 교육의 기회는 보장하고 최소한의 환경까지 지원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국민 연금도 고갈한더만,,
그리고 왜 내가 사회 생활 시작하자마잦 세금 더내게 하는건데 ㅠ.. 심지어 중고등학교 예산 까먹고 초딩 먹이자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