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안박 연대에 대해 안과 문의 입장이 발표되어습니다. 안은 뭐.....귀 닫고 on my way.... on my way인지 모르겠지만 평가도 이제 뭐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얘한테 쓸 에너지를 모아 문에게 채찍을 해야할 때인것 같습니다. 포용. 좋죠. 하지만 상식선이란게 있죠. 지금 국민은 새정치에게 포용을 통한 다양성을 바라지 않아요. 일치단결해서 하나로 나가는걸 바라죠.당의 다양성은 그 다음에 잡아도 늦지 않아요. 왜 항상 내부 잡음을 밖으로 표출하고 단결된 모습은 표출하지 않는가. 포용을 버리고 준비한 혁신안을 실행시켜야 할 때이다. 언급하기 싫지만 안이 제안한 혁신전당대회?인가 무튼 혁신 개뿔 뜯어 먹는 소리하네. 혁신위 출발할때 계속해서 같이 하자 와라 할때 안 나오더니 일보전진을 하려는데 왜 후퇴시키려하나. 시간은 앞으로 나아갔는데 또 자기가 말하는 혁신을 말하며 시간을 빼앗으려하나. 문은 자신이 당원으로 받은 권한, 권리를 이용해서 혁신과 당의 일치단결을 향해 나가길 바랍니다. 지금은 따뜻한 차 한잔이 아니라 매서운 칼을 들어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