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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구라의 발언을 보고 어느 네티즌이 ...
게시물ID : sisa_11325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독
추천 : 15
조회수 : 31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6/22 16:16:32


제 1 야당의 대표가 대학생들을 격려 한답시고

자기 아들의 스팩을 깍아내려 내 아들은

학점이 3.0도 안되는데 토익도 800점인데

대기업에 들어갔다

이게 할소리인가 ?

그냥 애덜보고 로또를 사라고 하지...

이게 문제가 되자

격려 차원에서 지 아들 스팩을 일부러 낮춰서 말했다고 한다

너무 소름끼치는 발언이 아닐수없고

이런 사람이 제 1 야당 대표라는것이 내 기분을 x 같게 한다

최근에 들어본 가장 병신같은 말중에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이있다 거기에 버금가는 발언이다

ㅆㅂ놈들아 아프면 병원가야지 뭔 청춘을 나불거리냐

야이 병자 새끼야 대가리에 든게 없으면 아무것도 하지마

존나 나대다가 대가리 빈거 다 털리지나

차라리 순시리 같은애 하나 섭외해서 사주라도 받던가

파멸의 길로 걸어들어가면서 슬픔과 웃음을 함께주니

이거 쥐어박지도 못하것고...고맙고 징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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