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야당의 대표가 대학생들을 격려 한답시고
자기 아들의 스팩을 깍아내려 내 아들은
학점이 3.0도 안되는데 토익도 800점인데
대기업에 들어갔다
이게 할소리인가 ?
그냥 애덜보고 로또를 사라고 하지...
이게 문제가 되자
격려 차원에서 지 아들 스팩을 일부러 낮춰서 말했다고 한다
너무 소름끼치는 발언이 아닐수없고
이런 사람이 제 1 야당 대표라는것이 내 기분을 x 같게 한다
최근에 들어본 가장 병신같은 말중에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이있다 거기에 버금가는 발언이다
ㅆㅂ놈들아 아프면 병원가야지 뭔 청춘을 나불거리냐
야이 병자 새끼야 대가리에 든게 없으면 아무것도 하지마
존나 나대다가 대가리 빈거 다 털리지나
차라리 순시리 같은애 하나 섭외해서 사주라도 받던가
파멸의 길로 걸어들어가면서 슬픔과 웃음을 함께주니
이거 쥐어박지도 못하것고...고맙고 징그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