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혼자만으로는 억울하니
'나도 같이 하겠다!' 라거나
'응원해주겠다!' 라는 말 남겨주심 고맙겠습니다.
일명 딸딸이 금지 프로젝트
"정자를 지켜라!"
물론 가끔가다 해주는것도 건강에 좋다지만...
너무 하는것도 수명단축의 위험이나
일생불에 위험이 따르기때문에
금딸을 결심한 바입니다.
하아...
진짜 해보니까 중독이 되더군요.
미칠뻔했습니다.
매일 하지않으면 맨날 기둥이 쏟아있어서 불편했고
피로때문에 막 먹게되어 살을 뺀다는 의지도 사라졌습니다.
저는 앞으로 목표 kg까지 가지않으면 절때 하지 않겠습니다!
딸은 목표 체중을 달성했을때 축딸을 할겁니다!
ㅋㅋㅋㅋ 이렇게 말하고나니 쪽팔려...
일주일 주기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이 짜이찌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