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예약 가능한 렌트/카쉐어링 업체들을 알아봤는데,
(장기렌트나 전화/사무실로만 영업하는 업체들은 처음부터 알아보질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대인이나 자손은 다들 비슷한데, 대물은 대부분 2000만원이더군요.
거기에 자차는 대부분 옵션을 추가하거나 옵션 자체가 없는 곳들이 대부분이네요.
이곳저곳 찾다가 그나마 대물이 1억인 업체를 두 곳 찾았는데. 한 곳은 자차가 기본으로 들려있어 사고시 면책금이 최대 50만원이고,
다른 한 곳은 자차 옵션이 막혀있어 대여료가 좀 더 비쌌지만 첫번째 업체로 예약했습니다.
물론 사고가 안나는게 가장 좋은 일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