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컬 고양이를 소개 해드릴려고 합니다.
이름은 드레스 입니다.
그냥 얼핏 보기에는 츄파츕스 처럼 보이는 것 외엔 별 특징이 없어 보입니다.
이 고양이 품종은 자연 발생 종으로
자세히 보면 귀에 끝에 컬이 있습니다.
스코티쉬 폴드는 뼈 연골이 약해서 귀가 접히는 반면
아메리칸 컬은 귀에 연골이 너무 튼튼해서 만져보면 사람과 매우 흡사한 느낌입니다.
이때문에 귀가 1장의 장미 꽃 잎 처럼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몸 크기는 세미포린으로 몸이 족제비 처럼 긴 편에 속하며
귀가 단단한 연골이 만져지며 몸 전체가 단단하고 건강한편이며
스코티쉬 폴드 와는 다르게 관절 연골 유전 병 위험이 전혀 없는 품종입니다.
방석을 줘 봤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옷(골땐 양말이라 쓰고 옷이라 읽습니다)을 입혀 봤습니다.
옷 때문 인지 심기가 불편해 보이네요
막대기로 놀아 주겠습니다.
타이머로 찍다 보니 미쳐 피하지 못한 닝겐이 나왓네요
Q. 사진에 오른쪽 사람이 신경 쓰여요! 없애 주세요!
A. 의뢰 하신 사진 잘 봤습니다.
사진 관점적으로 보았을때 왼쪽이 비어 있는 느낌이 나네요.
더 풍성 해진 사진으로 편집 도와 드렸습니다.
드레스: 왜 오징어가 2마리야 ??
드레스 : 기분 탓 이었나?
'내가 이따위 짓 하지 말라 했지' 라고 우리 랙돌이가 제 뺨을 때리네요
집사는 경각심을 위해
고양이의 흉폭성을 밝히 겠습니다.
랙돌 답게 목에 털이 사자 갈퀴 털 처럼 갈귀 털이 자라 나고 있는
3개월 조금 더 된 약 18분 전에 제 뺨을 때린 랙돌 고양이 입니다.
다음은 아메리칸 컬 고양이의 사냥 성을 보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심쿵사 준비로 관 사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