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eca_113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열대어★
추천 : 0
조회수 : 88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2/18 17:10:15
지금 디7000을 사용하고 있어요.
주로 행사나 일관계로만 촬영하고 출사는 거의 안나가거든요.
그런데 오늘 웹서핑하다가 코닥/후지센서 장착한 카메라들이 왜이리 부러운걸까요 ㅜㅜ
최근에 출사(?)라고 해봤자 니콘 F401s로 촬영한 게 전부였거든요.
36장 중에 고작 24장 밖에 현상이 안됐지만(중간에 필름을 노출시킨 죄)
필름색감이 느므느므 좋은거예요. ㅜㅜ
그래서 이거저거 알아보니까 지난 날 팔아재낀 올림푸스님께서 코닥 센서 장착한 바디가 있단 사실을 알았고
니콘 마운트 코닥 센서 카메라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나 너무 비싸고;
후지센서는 프로시리즈가 있지만... 후지보다 코닥이 땡기고!
그냥... 그래요.
뽐뿌를 없애기 위해서 푸념하지만
바디 하나로 잘 써먹으라는 충고를 듣고자 하는 마음도 있어요.
저처럼 이상한 뽐뿌 와서 바디만 여러대 구입해 사용하시는 분은 없길 바랄게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