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까지의 진행상황이었습니다.
이번주에는 표면을 말끔하게 정리하고 뭐 고딴 작업을 했죠.
LED슬롯이랑 전구가 좀 남아서 밑 판에도 박았습니다.
극적인 효과는 없지만, 뭐 그런대로 없는거보다는 훨씬 나을것 같네요.
그리고 답이 없는 배선.
뭐 덮어두면 안뵐 부분이니 잘 덮어둘 예정입니다.
그리고 대망의 밑판과의 조합을 이루었습니다!!
이제 레리티는 자신의 다리로 우뚝 설 수 있게되었습니다!!
좀더 클로즈 아웃.
꼬리는 가조립 상태라 대충 걸쳐있는 상태지만 다 완성하면 이런 크기와 느낌이 되겠군요.
...
둘다 총체적 난국.
이번 레리티의 가치를 책임질 리어앵글(엉샷)
후후.. 정말 오래걸렸군요. 다음주면 확실하게 완성시킬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