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11328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비치안경★
추천 : 3
조회수 : 101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7/26 23:21:05
일단밧데리없으니 올려놓고 밧데리충전하고 수정하겟음 그러니까 제발 추천 ㄴㄴ아시발 누나잇는사람? 아진짜열받네여기는 서울 엄청더움 샤워를 하루에 다섯번이나함그리고 지금시간은 ㅇ열한시가 다되감 마지막 샤워를함 ㅇㅇ 샤워하고나서 머리말리고잇는데 엄마가 시장간다는거임누나들은 세명잇고 ㅇㅇ 난 축구보면서 머리말리는데 누나들이 날쳐다봄 그래서 나보고어쩌라는건지 생각하고잇는데나보고 따라가라는거임 시바 그래서내가 아니 지금이제 자려고 샤워하고나왓느데나갓다오라고?그 리고 샤워방금하고 머리말리고잇는데 땀흘리고 또오라고? 땀흘리고오면 땀냄새난다고할거면서? 존나짜증낫어요 일단 지들이 갈수잇으면서 나보고가라하니까요 그리고 제가 다시 말리고 엄마는 나갓어여 그리고 누나들이 싸가지없는새끼 싸가지없느년 싸가지없어 ㅡㅡ이렇게말하는겁니다 진짜 옆에잇던 슈박을 던지고 싶엇어요존나짜증낫거든요 지들은 앉아서 티비나쳐보고 잇으면서 내가안간다고 싸가지없다고하니깐요 존나빡쳣지만 난욕안하는걸로알고잇고(중1임) 그래서 꾹참앗고아빠도옆에계심 글서 참고 머리말리다가 방에온거 여튼 그러고 참고잇는데 갑자기 남자새끼가 도움이안되 남자가 무거운거들어줘야지 ㅡㅡ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