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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미국섭에서 한 썰
게시물ID : overwatch_113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폭탄받아
추천 : 1
조회수 : 49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6/16 09:55:09
일요일 새벽5시에 눈이 떠졌다.

당연히 바로 고급시계 접속(아시아섭)

이른 새벽 클린한 게임을 기대했던 나는

첫판부터 3겐지 2한조를 만나고 말았다.

역시나 거점은 쭉쭉 밀리고 우리  닌자들은 어디서 뭐하는지

나타나질 않았다.

5닌자에 암이 걸릴것 같아서 미국섭으로 재접을 했다.

드디어 미국섭에서의 첫 매칭이 잡혔고

조합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픽을 기대했던 나는

거짓말처럼 3Genji  2Hanzo를 만나고 말았다.

한국 닌자들을 피하려다 미국 Ninja를 만나고 만것이다.

결국 나는 cancer에 걸리고 접속종료를 눌렀다.

그때 시각 AM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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