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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329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Rpa
추천 : 0
조회수 : 44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4/06/25 02:24:39
20대후반인데‥
오랜만에 소식들은 친구가‥혹은
친구의 애인이‥임용고시생이면?
또‥전 애인이 등등
어쨋든 임용고시준비하고 있다고 한다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그나이에 한심해보이거나 별볼일없어보여요?
아무래도 어쨋든 고시생이지만 백수니까?
물론 그냥 임고생인가보다‥하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그냥 사람들의 인식이 궁금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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