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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32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심리학★
추천 : 5/7
조회수 : 752회
댓글수 : 40개
등록시간 : 2011/08/25 00:29:59
주민투표로 민심을 증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정못하는 양반들이 있네..
오세훈이 피켓들고 갔을때 지하철에서 시민들에게 외면당하던 그모습을 보고도 느껴지는게 없나?!
내가 볼때 그게 서울시민들의 민심같은데???
아이들 급식비용이 100이라고 하자
그렇다면 그비용을 학부모가 부담하는것을
서울시민 전체가 부담하게 되는거다.
그렇다면 부담비용 자체는 줄어들게 되는것이지..
체감상으로 더 적은 비용이 되는거지..
그리고 세금이란게~ 동등한 N빵이아닌
소득에 따라 달라지는게 사실이고
부자들은 늘어난 세금만큼 더 많이 부담하게 될테지
그리고 니들이 걱정하는 무상이 붙은 복지는 점점늘어날거란 발상이있는데
개인적으로 무상급식은 의무교육의 하위 개념이 아닌가생각이든다.
또한 무상이란 표딱지를 붙이고 점점 포퓰리즘이 시작될거라 하는데
유권자들이 그렇게 멍청하다고 생각하나?
댁들 논리데로면 이미 허경영은 대통령이 되고도 남았지
그리고 뻔히 뉴타운가지고 표뽑아 처먹던 한나라당이 과연 복지에 대해서 포퓰리즘운운하는게 설득력을 가질지 궁금하구나
주둥이 정치의 표본인 한나라당의 음모론 과연 믿을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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