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는 도중에 폴리캡 하나가 눌려가지고 칼로 좀 잘라서 넣었더니 다리 관절이 약해진거 같네요
그거때문에 그런건지 아니면 백팩이 무거워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는데 혼자 자립을 못하더라구요ㅠㅠ
그래도 너무 맘에드는 제품이네요
금맥기와 유광검은색에 조합이 너무 예뻐요
아마츠미나는 mg로는 안내주려나...
이제 비축분 건프라는 다 조립했네요...
다음달까지 어떻게 기다려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