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을 3주 앞두고 있는 예비엄마에용 . .)a
12월에 결혼식 있는데 신혼여행 얘기하다가
저렇게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보내주네용ㅋㅋ
한번씩 4살 어린 남편 데리고 사는게 너무 힘들때도 있지만
요렇게 귀여운맛(?)에 데리고 산답니다 ㅋㅋ
저 몰래 동생 폰요금도 내주는 착한 우뤼남푠~
(저랑 나이차이보다 제 동생이랑 나이차이가 더 적게 나는건 함정..뜨흡)
맞춤법을 그리 가르쳤건만 .. 띄어쓰기 하는걸로 만족하고 살아야 하나봐요 ㅠ_ㅠ
크흡....
어찌됐든 우뤼남푠 귀여워요...(볼 아주 꽉 깨물고 싶을만큼)
헤헤.... 스릉흔드
안생긴다고 하지만 때가 되면 다들 생기니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