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저 그년이 너무 싫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1330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녹차맨
추천 : 0
조회수 : 21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0/29 17:58:52
옵션
  • 창작글
전 명박이 서울시장때부터 싫어했었습니다
대통령선거 나왔을때 당선되면
국운이 쇠퇴할 것이라 생각했었죠
다들 아시다시피 역시나 나라빚은 늘고
모든 지표는 뒷걸음질치고
서민들은 더 살기 힘들어졌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그년은 너무 싫습니다 아니 더한 말을 쓰고 싶지만
허공에 대고
야 이 ㅅㅂㄴㅇ라고 밖에 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대가리에 든 것도 없는게
동네 이장도 못할 만한게
어울리지도 않는 자리에 앉아서
나라를 이리도 흔들어 버리나요
왜 우리 아이들,청년들이 피켓을 들고 나와
울면서 시위를 해야 합니까

메뚜기도 한철이랍니다
이제 2년 남았나요
2년동안 이년 얼굴 볼 생각하면
가슴 속 깊이 끓어오르는 분노를
주체할 길이 없습니다

2년.......
우리 모두에게 고난의 시간이자 희망의 시간이
될겁니다 우리 좌절하지 말고 버팁시다
분명 좋은 날이 올겁니다 
출처 내 가슴 속 빡침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