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뉴스에서..박근혜는 독재자의 딸이라는 포스터를 붙였는데(공방 아저씨)
견찰들이 와서..저거는 명예훼손이니...독재자의 딸인 증거를 대라느니 했다던데...
그거보고 갑자기 생각나서요..
뒷유리창에... 아이가 타고있어요...이런 스티커 붙이는곳에다가...
박씨근혜발년이라던지....
타임지에 박근혜가 독재자의 딸이라했던가? 그런 영문문구를 붙이고 다닌다면...
견찰들이 또 따라다닐까요???
사실..신경이 쓰이는게 뭐냐면.... 제가 그걸 붙이고 다녀서 조사를 한다고 쳐도...
이 한몸은 털어서 돈뜯어갈게 없으니... 다니는 회사라던지, 가족들에게
위해를 가할거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요즘 세상이 뭐같아서...어떤 행동을 하나 하려고해도..법리검토를 해야하는 판이니...원...
파리간 미친년, 안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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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박근혜가 독재자의 딸이라고 포스터붙였다가 견찰들 방문했다는 뉴스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