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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세에도 연구하는 과학자 ...
게시물ID : science_556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reenmaker
추천 : 10
조회수 : 1236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5/11/30 13:01:13

기사 일부
리튬이온배터리 개발에 기여한 존 굿이너프 미국 텍사스 오스틴대 교수는 93세라는
노령의 나이에도 매일 8시간을 배터리 연구에 쏟습니다.

Many teams around the world are working on energy storage breakthroughs of different types, 
and Goodenough says there's still plenty of charge in his own batteries to discover the next big idea.
전 세계의 많은 연구팀들이 다양한 종류의 획기적인 에너지 저장 연구에 힘쓰고 있으며, 
굿이너프 씨는 다음 굉장한 생각을 해내기 위해 자신의 삶의 건전지는
아직도 충분히 충전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이하 생략 


저런 분들은 대체로 권위가 없고(꼰대질) 늘 개방적 입니다.
나이 먹어도 열정과 실력이 있으면 연구는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학자들(인문계도)에게, 연구 좀 할 수 있게
최소한 생활보장은 필요 합니다.




출처 http://www.hackers.co.kr/?r=hackers&m=contents&front=apnewsdictation&mode=view&uid=4766&ifram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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