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철이니 가열로니 브레멘이니 성물소환이니 다 모릅니다. 비꼬는게 아니고 정말 몰라요..
후보 1. 밸런스팀
: 유저들이 논문 레벨로 써내서 바치는 개편안 같은건 버려! '의도하지 않은 사항' '기획 의도와는 맞지 않는' 으로 모든것을 파.괴.한.다
'아이템의 가치'가 너무 중요한 나머지 키워놓은 캐릭터 밸런스는 안드로메다..?
후보 2. 기획팀
: 월급을 사무실 내에서 찾아서 봉투를 까보면 만원짜리 1/1000조각으로 줬으면 속이 시원할듯
어떻게 보면 모든 부조리의 원흉. 스베누 콜라보레이션도 이 사람들이 했을듯?
후보 3. 이벤트 담당
: 이번 암표 페스티벌로 부각된 새로운 다크호스. 이벤트도 외주 티켓팅도 외주 뒷감당은 나몰라라
일년에 한번 하는 던페를 엉망으로 하기 쉽지 않을텐데.. 아 열파참 행사도 이 사람들이 했나..
번외
: 본인 이름 걸고 하는 이벤트에 제일 싸고 퀘스트로도 받을수 있는 크로니클 악세사리를 주고 본인이 스스로 본인 입으로 본인을 띵진이라 칭하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