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늦지만 생각해보는 던파 최고의 날먹에 대한 고찰
게시물ID : dungeon_5705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간장고구마]
추천 : 1
조회수 : 57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1/30 13:24:23
참철이니 가열로니 브레멘이니 성물소환이니 다 모릅니다. 비꼬는게 아니고 정말 몰라요..
 
 
 
후보 1. 밸런스팀
 : 유저들이 논문 레벨로 써내서 바치는 개편안 같은건 버려! '의도하지 않은 사항' '기획 의도와는 맞지 않는' 으로 모든것을 파.괴.한.다
   '아이템의 가치'가 너무 중요한 나머지 키워놓은 캐릭터 밸런스는 안드로메다..?
 
후보 2. 기획팀
 : 월급을 사무실 내에서 찾아서 봉투를 까보면 만원짜리 1/1000조각으로 줬으면 속이 시원할듯
   어떻게 보면 모든 부조리의 원흉. 스베누 콜라보레이션도 이 사람들이 했을듯?
  
 
후보 3. 이벤트 담당
 : 이번 암표 페스티벌로 부각된 새로운 다크호스.  이벤트도 외주 티켓팅도 외주 뒷감당은 나몰라라
   일년에 한번 하는 던페를 엉망으로 하기 쉽지 않을텐데.. 아 열파참 행사도 이 사람들이 했나..
 
 
번외
 : 본인 이름 걸고 하는 이벤트에 제일 싸고 퀘스트로도 받을수 있는 크로니클 악세사리를 주고 본인이 스스로 본인 입으로 본인을 띵진이라 칭하는 그..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