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최근 일어나는 환율전쟁 직접적 원인은 08년 미국 금융위기 이후 미국이 실행한 양적완화 정책과 금리 인하정책으로 인한건가요   ? 아니면 아베노믹스와 유로 양적완화가 직접적 원인인가요 ?

2.환율전쟁으로 인해 생기는 장점으로는 자국 통화가치 하락으로 인한 수출경쟁력을 얻는다는 점이 있는데 그러면 단점 혹은 부작용은 무엇인가요 ? 가계나 기업 혹은 국가의 입장에서요..

3.우리나라 같이 가계 부채가 심한 나라들의 가계 혹은 중산층은  환율전쟁의 수단이 되는 양적완화나 금리 인하가  독이 되나요 ? 어떤면에서요... 

4.양적완화나 금리 인하라는게 시중에 돈을 풀어 내수 소비를 살리고 수출경쟁력을 얻겟다는 게 목적인데  금리인하로 인한 대출 증가가 가계부채의 증가로 이어지고 가계부채의 이자 증가로 인해  소비가 더 죽을 가능성은 없나요 ?

5.모든 나라가 환율전쟁에 동참하게 되면 결국엔 시중에 돈만 풀리게 되어 서서히 인플레이션 상승을 유도하고 환율로 인한 경쟁력 상승은 안되지 않나요 ? 

7.환율전쟁의 수단인 양적완화와 금리인하 카드를 쓰는 국가들의 주요 목적은 자국 통화가치 하락인가요 아니면 내수시장에 돈을 풀어 경기를 살려 보겟다는 건가요 ??

6.미국,유럽,일본,중국 등 주요국가의 금리 통계나 통화량,증시에 관환 통계를 볼수있는 사이트 추천좀해주세요!!(세계은행 빼고요 ㅠㅠ)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있는데 대부분 최근 일어난 유로 양적완화,아베노믹스의 사건내용만 알려주고 환율전쟁로 인한 득과 실에 관한 내용은 적어서 찾기가 힘드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