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경기 안산에서 일본인으로 추정되는 남성들이 평화의 소녀상에 침을 뱉었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용의자를 검거한 결과 이들은 모두 한국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6일 모욕 혐의로 A(31) 씨와 B(25) 씨 등 20∼30대 한국인 남성 4명을 형사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190706162725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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