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1332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戰]후애
추천 : 7
조회수 : 115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7/08 21:49:36
정부 차원에선, 객관적. 차분하게 대응 할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촛불이, 봉화처럼 타올라야 합니다.
그래야, 역사가 못햇던, 친일의 잔재. 토착 왜구를 몰아낼수있습니다.
나라는, 국가간의 이해충돌로 머뭇거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국민은 국채보상 운동 처럼...
반일 불매 운동을 할수 있습니다.
우리에 역사가...
우리에 선대가...
그렇게 했듯이...
우린, 그들에게 지배 당하지 않을것이며
우린, 우리에 길을 갈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그들에게 침탈 당했던 시간에 대한...
지극히 당연한 발걸음 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