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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친구보고..가끔..임마라고 부르는데..
게시물ID :
gomin_113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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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익명ZWFka
추천 :
0
조회수 :
67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6/25 15:13:18
ㅋㅋㅋ 서울 온지 좀 됬어요..
5년..?
제가 아직도 서울말을 완전히 구사를 못해요 ㅋㅋ ㅜ
경상도 억양이라 ㅜ
가끔 뭐
"마,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데. 니 뭐하고 있었노?"
이런석이로 투박하게 얘기할때도있는데..
기분나빠할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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