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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mputer_1133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배고픈곰팅이
추천 : 18
조회수 : 1400회
댓글수 : 96개
등록시간 : 2013/09/19 13:42:57
현직 컴퓨터 네트워크 엔지니어....
당연 집 컴퓨터도 뽐뿌질로 770 슬라이 해둔상태
우라질 거래처에서 추석연휴에 서버증설작업 요청함
그리고 지금 집에옴.....
컴을 켜보니....????
가젯에 두개가 떠야 할 gtx770이 하나만 보임 ㅡ.ㅡ????
친척중 김철민이라고 잉여가 있음
24살 나랑 동갑인데 고등학교 졸업이후 아무것도 한게 없는놈..
심지어 군대도 면제 부모님 돈 축내며 클럽이나 쏘다니는 한심한놈..
그놈이 어제 내내 내 컴퓨터로 게임을 즐기셧단다...ㅋㅋㅋㅋ
그리고 오늘 아침 차례가 끝남과동시에 약속있다며 가셧단다..
지 부모님은 내팽겨치고 차까지 끌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오유 하는거 알고있다 개새끼야
니동생은 노트북 쌔벼가더니 너는 글카냐??
셋트로 잘논다 아주
오늘내로 가져오면 암말 없이 넘어가는데
오늘내로 안가져오면 공개적으로 망신시켜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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