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도 약에 쓸려면 없다더니 드럽게 안나오네요.

 도금할때 같은 조건에서 서로 다른 금속일때 특성이 다른가에 대한 레퍼런스가 필요한데 못찾겠어요 ㅠㅠ.  

 금에다가 구리를 도금할때와 구리에 구리를 도금할때 차이가 있나요? 금에 구리보다 구리에 구리가 빨리 된다던가 그런 차이점.

  전기 이중층을 이용해 펄스를 줘서 도금을 하는데 금에 구리를 도금해서 성장시킬때 구리가 성장하면서 구리에대한 구리도금이라 볼 수 있는데요.

 금에 구리를 도금할때보다 구리에 구리를 도금하는게 더 낮은 전압에서도 가능한거 같은데 확신이 안서서 레퍼런스를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