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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1133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온병★
추천 : 5
조회수 : 80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1/03 16:51:48
주말이라 그런가
꼭 패턴은 이렇게 흘러감
1. 누군가가 데파를 간다.
2. 다른 누군가가 비꼬면서 데파 안좋은데 왜감? 패치노트도 안보시나?
3. 싸운다.
4. 이 와중에 다른 누군가는 그러게 데파 너프됐는데 왜감? 근데 어케 너프됨? ㅋ
5. 싸움이 커진다. 이제 슬슬 부모님 안부를 묻기시작한다. 특히 어머님.
6. 한명이 템 다 팔고 존야를 산다. 골든! 을 보여주며 우리 시각을 테러한다.
7. 다른 한명은 템 다 팔고 와드로 우리 우물을 뒤덮는다.
8. 고소드립과 리폿드립이 오고가며 게임은 훈훈하게 끝난다.
템트리는 진짜 엄청나게 상식에서 벗어나지않는 한
좀 자기편한대로 가게 냅두셈.
데파 가는걸 말리고 싶으면 데파가 이런부분에서 너프됐는데 님캐릭에 별로 안조은듯.
정도로 충고하고.
데파 갔다고해서 심해취급하고 그렇게 비꼬아대니 당연히 싸움나는거임.
오늘만 몇번째야 대체
이런 시어머니같은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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