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에 대해

단지 제 개인적인 생각일뿐입니다ㅠㅠ

고쳐야 하는부분이나 오타가 있다면 따끔하게 지적해주세요

이거는 논술학원에서 쓴 글이에요

ㄱ..그럼 지금부터 할게요

제국주의의 폭력성

제국주의는 힘이 강한 나라는 당연히 약소국을 지배하여도 된다는 사상이다.

책 [황금의 땅을 찾아서]에서는 제국주의의 뜻은 나와있지 않지만, 제국주의의 예는 정확하게 드러나있다,

떠돌아 다니며 황금이 있는 나라나 마을의 원주민을 죽이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죽이는 일도 서슴치 않는다.

강한사람이 약한사람을 지배하는 제국주의는 과연 정당화 될 수 있을까?

제국주의는 폭력이다.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

[황금의 땅을 찾아서]의 제국주의의 대표적인 예인 멘도사는 반란을 하고, 순전히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서 행동한다.

황금을 준 원주민들을 죽이기도 하고, 자신에게 도움을 준 사람의 집을 불태우기 까지 한다,

서양인이 타인종을 인종차별하는 것도 비슷한 예라고 볼 수 있다.

흑인을 노예로 삼던 시절, 그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위해서는 노예든 그무엇이든 자신보다 낮은 신분은 죽든 어쩌든 개의치 않았다.

자신들 보다 미개하다는 이유로 때리고, 성폭행을 하기도 하고, 더 가혹한 일들을 겪게 하였다.

애초에 제국주의의 원인은 우월함과 미개함에 차이를 두고 국익을 위해 우월함의 깊이를 더 깊게하고자 이개함을 이용한 것이다.

미개하기때문에 문화를 발달시키기 위해 자신들의 문화를 전파해야한다는 생각이 제국주의에 반영을 시키면서 큰

영향력을 미치게 된 것이다.

제국주의는 옳다고 볼 수 없다. 국익을 위해서 침략을 하는 정책이 옳았다면, 서구우월주의나 제국주의는 지금까지

세계에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사실상 제국주의는 지금까지도 다양한 방법으로 미미하게 남아있다.

하지만 우리가 '우리나라 문화가 더 우월하다'라는 생각보다는 각문화는 고유한 환경 조건을 극복하면서 생기는 과정이기에

그 문화의 특성을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다른 문화권에 속한 사람들을 인격적으로 대해야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만남으로 문화 교류가 형성되는 것이다.

결국 사람을 존중하는 자세가 없으면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것은 볼 수가 없다.

(저는 제글로인해 콜로세움이 열리는 것은 원하지 않습니다..ㅠ

단지 제 생각을 봐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또 제가 써놓은 글을 기록해 놓은 것이기도 하고요..

그래도 콜로세움 댓글이 있다면 답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저와 타인이 아닌 타인과 타인사이에서 콜로세움이 열린다면 글

빛삭할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