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요... 뭐 그렇게 오래 안한거 같은데... 시작할때가 오감자칭호(ATI였나 그래픽 카드 칭호도 이벤트도 그쯤 있었죠.) 이벤트 할때시작해서 런처 수직양자 찍고 좋았구. 바이퍼 콩알탄도 보고.. 나중에 대포탄 된거보고 메카도 키워보고, 공어한테 버프 처먹히며 욕도 해보고, 극서민으로 살다가 상압타 풀셋 한번질러보았는데, 숙멕이라 압타 몽땅 사기도 당해봐서, 그이후론 사기를 안당하고, 그때는 압타 시세가 싸서 압타 합성도 많이 해봣는데... 1차레압 한번 얻어보겟다고 기를쓰고 합성질했죠 ㅋㅋㅋ, 그당시 최고비싼템이 할기는 뭐 당연한거고, 패스트팬하고, 루드더잭이 엄청 비쌋죠 ㅋㅋ 이런 시절도 았었는데... 이제는 던파에 흥미가 없네요... 거의 안들어가요... 저의 중3 시절부터 24살까지 함게 해온 던파... 이제는 재미가 없네요... 이제 정말 접을때가 된거 같아요... ㅁㄴ렙을 키우면 할게없고 허전할꺼 같아 만렙은 딱 한개만 만들고 나머지는 60~50대 만 있네요 ㅋㅋㅋ 주인못난 사람 만나서 압타도 거의 없고... 템도 후지고... 해킹도 2번 당하고 성이슈셋 중갑신발 유물항상서 나와서 좋아했지만 0빼기 사기로 80만원에 팔아보기도 하고 ㅋㅋㅋ 정말 접을때가 된거 같아요... 이젠 게임과 환상의 세계서 나와 직장에 취직하고 사회를 향한 첫걸음때 때야할때지요... 정말 리쌍의 광대 처럼 20대... 사회의 첫주름... 그래두 그 주름 보기 싫은 주름... 저도 한번 생겨봐야 되겟죠? 아마 다음달중으로 접을꺼 같아요... 하~~~ 던파 그동안 저를 즐겁게해줘 고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