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
제가 고등학생 때 영어를 정말 못했었어요.
성적은 어느 정도 나왔지만 들인 비용, 시간, 노력에 비하면 너무 미미한 성적이었거든요.
근데 계속 공부하다가 영문법에 대해 깨우치게 되고 그러면서 영어는 어느정도 씹어먹었다고 스스로 자부...합니....ㄷ.......(민망민망캐민망)
그래서 영어를 어려워하는 사람을 보면 안타깝고 막 도와주고 싶고 그래여ㅠㅡㅠ
지역은 목동, 등촌역~염창역 근처, 당산역 근처, 청파동 근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카페나 스터디룸에서 공부할 예정이구요 (음료 비용은 제가 냅니다.)
재능나눔인만큼 취지를 살리고 싶어서
공짜 과외다! 이거보다는 다른 사람을 한번 더 생각해줬으면 좋겠어요 :)
공부하고자하는 의지, 의욕이 넘치는 학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신청할 때는 의욕적이었다가 갈수록 흐지부지되면 칼같이 끊을겁니다.
시작한다면 12월 셋째주부터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요즘 고등학생들 방학이 보통 12월 말일부터라서 방학 시작하자마자 해도 괜찮습니다.
수업시간은 주로 오전~오후(3시이전)으로 약 1~2시간 잡을거에요
선착순 1명이에요
댓글에 사연과 메일주소 달아주세요 (형식: ouasky★네이버)
아무도 신청하지 않으신다면 조용히 삭제....*
신청은 5일 오전 11시까지 받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