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의 날(11월 11일) 의 의 - 농업이 국민경제의 근간임을 국민들에게 인식 -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 고취 및 노고 위로 유래 및 연혁 - '73. 3.30 어민의 날(4. 1 : 수협중앙회 발족일) 권농의 날(6. 1 : 모내기 적기일) 목초의 날(9. 5 : 목초씨뿌리기적기일) ⇒ 권농의 날(5월 넷째 화요일)로 통합, [각종기념일등에관한규정]에 규정 - '96. 5.30 '권농의 날' 폐지, 11월11일을 '농어업인의 날'로 지정, ※ 농민은 흙에서 나서 흙을 벗삼아 함께 살다가 흙으로 돌아간다는 의미에서 흙"土"자가 겹친 "土月土日", 한자로 11월 11일로 나타낼 수 있는 날을 농업인의 날로 정하였으며, 또한 이때가 모든 영농을 마치고 풍년제를 할 수 있는 적기 - '97. 5. 9 명칭 변경(농어업인의 날→ 농업인의 날) ※ 농민은 흙에서 나서 흙을 벗삼아 함께 살다가 흙으로 돌아간다는 의미에서 흙"土"자가 겹친 "土月土日", 한자로 11월 11일로 나타낼 수 있는 날을 농업인의 날로 정하였으며, 또한 이때가 모든 영농을 마치고 풍년제를 할 수 있는 적기라 하네요 - '97. 5. 9 명칭 변경(농어업인의 날→ 농업인의 날) --------------------------------------------------------------------------------- 오늘은 농어업인의 날입니다.. 빼빼로 데이 같은 상업성 짙은 날이 아니라.. 농어촌이 피땀어린 노력의로 우리의 밥상을 책임지시는 많은분들의 날입니다.. 요즘 쌀개방이다 뭐다 많이 힘듭니다. 오늘 쌀밥한끼드신다면 농어업인의 날을 기억해주시고 농어촌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이라도 가져보는게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