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구멍이 포도청인 사람입니다
먹고 살자니 직장은 뛰쳐나갈 수 없고
뭐 능력이 거시기 하고 경기가 그닥이라 나간다고 별 뾰족한 수는 없죠...
사장이...ㅡㅜ
이상해도 도를 지나친데..
그 사장이 만나는 다른 노친네 사장들도 똑같은 소리 하니 미칩니다..
사장이 성당 다니는데
매일 기도한다면서 직원 불러서 같이 하면서
빨갱이 문재인 죽여주세요
나라가 빨갱이들한테 먹히고 있습니다
이러고 있네요..
지난 선거에 누구 찍을거냐 그래서 성향을 아니까
투표 안한다고 해서 넘어갔는데
아무것도 몰랐던 신입은 문재인 찍었다고 했다가 여적지 지 기분이 수틀리면
불러다 왜 문재인 찍었는지 밝히라고 너도 빨갱이냐 그럽니다
이것도 직장내 괴롭힘에 해당 되겠죠?..ㅡㅡ
문재인 탄핵 천만인 서명운동 하러 간다고 하더니
친미친일해야 나라가 산다며
국산화같은 소리 한다고 우리는 일본이 오죽하면 그랬을까 우리가 얼마나 아베를 괴롭혔는지
반성해야 한답니다..ㅡㅡ
말 퍼질까봐 다른데다가는 말도 못하고
여기다 풉니다..ㅡㅜ 에혀....
요줌 부쩍 신경질 부리면서 나라가 적화통일 돼가고 있는데
니들은 잠이 오냐며 버럭버럭 하는데
이거 초기 치매일수도 있을까요?
나이는 60대 후반입니다 그 사장...